삼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
5월16일에 소천하신 우리 어머니 장례식에 따뜻한 위로와 조의를 보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식을 마쳤습니다.
직접 만나 인사해야겠지만 우선 글로 대신합니다. 가내에 애경사가 있을 때 꼭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할수 있기를 기약하며
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.
김란희 배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