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이 찢어지는 아픔과 슬픔의 상처에
위로와 격려를 주신 소장님들과 직원분들께
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나
이렇게 지면으로 대신함을 용서바랍니다.
이 은혜 꼭 보은하겠습니다.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 고맙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.
천명호 배상